구정모

[2018년 12월]
대구백화점, 9번째 소아암 환우 돕기 후원금 전달

대구백화점(구정모 회장)은 대구광역시 중구청을 방문하여 ‘어린이 소아암 환자 돕기’후원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500만원을 백혈병을 앓고 있는 16세 환우와 부모에게 전달했다.
이번 소아암 어린이 돕기 후원금 전달로 대구백화점은 2017년 중구를 시작으로 북구 등 지역의 8개 구청과 군청을 통해 총 누적액 4천5백만원을 전달하였으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어린이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대구백화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동구

[2018년 12월]
금복복지재단, 대구 남구청에 3천만원 기탁

금복복지재단(이사장 김동구)은 24일 대구 남구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일환 금복주 부사장은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고 밝혔다.


김상호

[2018년 12월]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청년 TLO 육성사업 성과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윤재웅)이 대학 연구개발 성과 활용·확산과 기술이전 사업화 촉진, 이공계 졸업자 대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진하고 있는 '청년 TLO 육성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TLO 육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TLO는 대학기술이전전담조직(Technology Licensing Office)으로 대학이 보유한 특허 등 지식재산권이 기술 이전될 수 있도록 활동하는 것이 핵심기능이다. 미취업 졸업생이 모교 대학 산학협력단에 '청년TLO'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대학에서 보유한 기술을 희망 기업에 이전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기술 관련 기업으로 취업하거나 기술기반 창업 등에 필요한 직무교육, 다양한 취업 활동을 지원받는다.
청년 TLO 연구원들은 취업 준비 중인 이공계 출신 학사나 석사 졸업생이 산학협력단에 최대 6개월간 채용돼 기술이전과 기술사업화, 창업지원, 기타 산학 협력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궁극적으로는 취·창업과 연계하는 것이 목표이다.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지난 8월부터 40명의 청년TLO 연구원을 채용했고, 사업 시작 이후 총 6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참여연구원들은 대학보유 기술 소개서 작성, 수요기업 발굴, 기술설명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일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경북권역 대학 특허 페어에서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청년TLO 사업에 참여한 마석준 연구원은 생명공학과 강선철 교수의 '대추씨 유래 정유 추출물 함유 탈모 예방 및 발모 촉진용 조성물 기술'을 소개하고 대학 보유기술의 우수성과 기술이전 사업화에 대해 홍보했다. 마 연구원은 “학부생때 지도받던 교수님의 연구성과를 발표할 수 있게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청년TLO 사업이 취업 스펙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태오

[2018년 12월]
대구은행 바이오ATM 대구 전 지점 배치…통장·카드없이 거래

DGB대구은행은 통장·카드 없이 바이오 인증으로 금융거래를 하는 바이오ATM을 대구 전 지점에 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직원 도움 없이 은행 업무를 처리하는 'DGB셀프창구(키오스크)도 8개 영업점에 추가로 늘렸다.
대구은행은 지난해 지방은행 최초로 바이오ATM을 선보이고 50여대를 운영해오다 이번에 대구 138개 전 지점으로 확대했다.
내년에는 경북지역을 포함한 전 영업점에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5개 영업점에 운영 중인 DGB셀프창구는 고객이 통장 재발행, 체크카드 신규 발급, OTP 발급 등 일반 은행 업무 90%가량을 바이오인증, 영상상담을 통해 업무 시간 제약 없이 처리할 수 있다.
이번에 대구 7개 영업점(경북대·계명대·영대병원·학정로·다사·대곡역·테크노폴리스 지점)과 DGB금융그룹 서울사옥 1층에 배치했다.
대구은행은 바이오ATM과 DGB셀프창구 확대를 기념해 내년 2월 28일까지 '2019 Happy New 바이오!' 이벤트를 한다.


남성희

[2018년 12월]
대구보건대학교, ‘ICT 기반 웰니스 관리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실시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재활융합기술지원센터는 10일 연마관에서 재학생들의 창의적 건강관리 미래형 인재양성을 위해 ‘ICT 기반 웰니스 관리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수준의전문대학(WCC: World Class College)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2년 동안 진행된 ‘웰니스 관리 프런티어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이하 WMF)’이다. WMF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흐름에 맞춰 ‘스마트 무인 건강관리 부스(U-Health Zone)’과 ‘개인 활동량 측정기기(Cady band)’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고 분석해 재학생들이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것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2년간 센터는 230여 명의 자기건강관리자와 160여 명의 건강관리 데이터 활용교육 수료자를 배출해 미래형 인재를 양성했다. 또 학생들이 제출한 32건의 웰니스 관리 아이디어를 심사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부상으로 상장과 57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경주씨(물리치료과 1)는 “건강관리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막막했는데 교육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다양한 옵션으로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시상식에 이어 프로그램에 사용된 U-Health Zone 제작업체인 헬스맥스의 장비 기증식도 열렸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시가 9000만원 상당의 스마트 측정 부스 3개 세트를 기증받았다.
권원안 재활융합기술지원센터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보건의료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수행능력을 함양시킬 것”이며 “웰니스와 관련된 아이디어 도출을 통해 창의적 건강관리 미래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명호

[2018년 12월]
계명문화대, ‘일자리 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는 고용노동부 주관하는 2018년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일자리창출지원 단체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계명문화대학교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취업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직업교육과 맞춤형 진로 및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취업의 질과 더불어 대학정보공시기준 취업률이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등 그간 취업률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5년 3월 취임한 박명호 총장은 학생 취·창업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직접 기업을 찾아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일자리를 약속받는 등 직접 발로 뛰었다. 또 취업지원 관련 규정을 보완하고 ‘대학발전계획 KMCU 2020’과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해 제도적·행정적·재정적 지원 기반을 마련해 학생 진로 및 취·창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박명호 총장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취업률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대통령 표창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성과 실무역량이 융합된 인재 양성과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찾아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총장 박명호 . 시험기간 중 도서관을 찾은 학생들에게 간식 전달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 ) 도서관에서는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학생들의 학업성적 향상과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17일 대학 도서관 앞에서‘총장이 쏜다!! 공부하느라 힘들제 힘내’라는 슬로건으로 선착순 600명에게 간식나눔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기말고사 기간 중 도서관과 열람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업에 더욱 더 열중 할 수 있도록, 도서관 열람실 연장 운영과 점심이후 출출한 시간을 이용해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며 학생들의 학업을 독려했다.
한편 박명호 총장은“시험기간이라 식사도 제때 챙겨먹지 못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다”며,“이런 조그만한 관심과 격려가 추위와 시험공부로 심신이 지친 학생들에게 조금의 여유와 행복감을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소경

[2018년 12월]
호산대, 유학생 사랑의 바자회 개최

호산대(총장 박소경)는 최근 창의예술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호산대 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 60여명이 참여했다.
바자회 행사를 위해 호산대는 교직원들로부터 겨울용품을 기증받았으며 패딩, 외투, 장갑 등 200여점을 무료로 전달했다.
행사는 유학생들에게 무료 구매 쿠폰을 지급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도록 했으며 일종의 프리마켓 형태로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김선미(호산대 국제교류센터장) 교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협조해준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신일희

[2018년 12월]
계명대 창업성과 한자리에, ‘Cheer Up! Start ups 계명 창업기업인 데이’ 행사 개최

계명대 창업지원단(단장 배재영)이 ‘2018 계명 창업기입인 데이 Cheer Up! Start-ups’행사를 13일(목) 오후 2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라온제나 호텔(대구 수성구 범어동 소재) 6층 레이시떼홀에서 가졌다. 행사를 통해 계명대 소속 스타트업 기업들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창업분위기 활성화 및 창업의지 고취를 비롯해 선배 창업기업, 창업동아리, 예비창업자 간 아이템 교류 및 성공사례 공유를 통한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창업기업 제품전시회, 유망 CEO 초청 특강, 우수 창업기업 시상식, 창업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창업기업 제품 전시는 계명대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창업에 성공한 15개 우수업체의 제품들이 전시됐는데, 학생창업기업 출신이면서 지난달 2018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비다림 (대표 손홍석)의 아이디어 우산 및 우산 악세사리(빗물받이)와 2017년 인라이트벤처스(유), 삼성벤처투자(주)로부터 10억 원 가량의 투자를 받은 쓰리아이(정지욱 대표)의 부동산 가상현실(VR) 프로그램 등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성공 CEO특강은 ㈜한동R&C, ㈜한동아스콘 등의 여러 기업체를 경영하면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구·경북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천기화 회장이 ‘성공 창업을 위한 My Buiness Story’라는 제목으로 후배 창업기업들을 위해 본인의 체험담을 이야기했다.

계명대, 2018 동계 국외봉사단 발대식 가져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국외봉사활동이 아시아 넘어 아프리카에서 중남미까지 봉사활동 지역을 확대하며, 전 세계로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계명대는 28일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에서 150여명의 국외봉사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동계국외봉사활동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에 동계 국외봉사활동은 에티오피아(봉사기간 2018년 12월30일부터 2019년 1월11일)를 시작으로 태국(봉사기간 2019년 1월3일부터 1월15일), 콜롬비아(봉사기간 2019년 1월9일부터 1월23일), 필리핀(봉사기간 2019년 1월 13일부터 1월25일), 인도네시아(봉사기간 1월13일부터 1월26일) 등 5개 국가에서 150여 명이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계명대 국외봉사단은 학교 교실, 화장실 증축 혹은 리모델링, 놀이터, 울타리 개보수 등 노력봉사와 현지에 한국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유아교육, 태권도교육, 사물놀이 교육 등 교육봉사, 한국전통무용, 태권도 시범, 사물놀이 공연 등 문화공연, 기증봉사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계명대는 2019년 창립 12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중남미 지역인 콜롬비아에서도 봉사활동을 펼친다. 콜롬비아는 중남미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한국전쟁이 참전한 나라로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가지며, 감사에 보답하게 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계명대의 국외봉사활동은 타 대학과는 차별을 두고 있다. 봉사활동 기간 중에는 편안한 호텔에서 숙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봉사지역의 학교에서 생활하게 되며, 편하게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그 의미가 퇴색된다는 생각에서다. 새벽 6시에 기상해 구보로 하루를 시작한다.
잘 씻지도 못하고, 먹는 것은 현지 식자재를 사용하여 자체 해결 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지만, 마지막 날 현지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연을 가지고 헤어질 때는 너도나도 눈물을 보이며 아쉬워한다.
김용일 계명대 학생부총장 겸 계명카리타스봉사센터장은 “봉사와 나눔은 우리 창립정신과 같이한다”며, “어려운 시절 선교사들의 도움이 우리 발전의 초석이 됐던 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받은 것을 되돌려 줘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
계명대는 매년 하계방학과 동계방학을 통해 국외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2년 한·중 수교 10주년을 기념하고 황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국 임업부 임업과학원과 공동으로 조림 봉사활동을 펼친 이래 지난 16년간 네팔,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몽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등 아시아권을 비롯해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중남미 콜롬비아까지 17개국에 96회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파견인원만도 3400명이 넘으며, 지원금액도 60만 달러(한화 7억여 원)에 달한다.
한편, 계명대 국외봉사단은 체류비를 제외한 대부분의 봉사활동 경비를 계명대 교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사단법인 계명1%사랑나누기의 후원을 받는다.


이성월

[2018년 12월]
2018 대구경북중소기업융합플라자 개최 및 이성월 회장 이임식 거행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회장 이성월, 다담 대표)는 지난 12일 호텔인터불고대구 컨벤션홀에서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2018 대구경북중소기업융합플라자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기업들이 그간 연구개발한 사례중심으로 전시를 했다. 정부과제로 수행한 개발과제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이나 제품을 전시함으로써 많은 중소기업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접하고 개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금년에는 처음으로 개발과제 35개 과제를 선정하여 전시를 했다.
이날은 또한 제19대 이성월 회장이 이임하고 제20대 김대용 회장이 취임을 했다. 김대용 회장의 임기는 2019. 1. 1부터 2년간이다.
이날 행사 축하화환은 쌀화환으로 접수 받아 총 400kg이 접수되어 사회복지법인 덕수복지재단에 기탁을 했다.
한편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회장 이성월)는 서로 다른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들이 모여 경영과 기술 노하우를 교류하여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제단체이다.


이인중

[2018년 12월]
화성산업, 대구모금회에 1억원 전달…6년 연속 큰 기부
화성산업(회장 이인중)은 황진수 화성산업 총무팀장, 이희정 대구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직무대행 김수학)에 이웃사랑 성금 1억원을 전달하며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2013년부터 매년 1억원을 기부하고 있는 화성산업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이념으로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화성산업이 2004년부터 소외 이웃에게 전달한 금액은 12여억원에 달한다.

화성산업은 1993년 이윤석 명예회장의 사재 50억원을 들여 화성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하는가 하면, 화성자원봉사단은 대구시와 함께 '동고동락 사랑의 1천호 집수리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인중 화성산업 회장은 "경기침체로 모두 힘든 시기에 더욱 힘들 소외 이웃을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대구의 더 많은 기업이 나눔에 동참해 위기를 극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전] [41][42][43][44][45][46][47] 48 [49][50] [다음]

 

 

사업자등록번호: 502-82-12124 | 법인등록번호: 174121-0000568 | Tel: 053-959-2861~2 | Fax: 053-959-2860
법인계좌번호: 대구은행 018-04-304943-001(예금주-산학연구원) | E-mail: uri@uri.or.kr | A
Copyright(c) 2004 University-Industry Research Institut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