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 통권 제364호 - 갖은 고문을 견뎌낸 권애라 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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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95회 작성일 21-08-31 15:16본문
갖은 고문을 견뎌낸 권애라 열사
김지욱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전문위원
온 가족이 풍비박산이 나도록 독립운동에 뛰어든 여성이 있었으니 그 중 한 분이 권애라 열사이다. 1897년 개성에서 태어난 권애라 열사는 아버지 권태준으로부터 큰 인물이 되기 위한 기초교육을 4~5세부터 받기 시작하여, 7살에 개성의 두을라여학교에 입학할 정도로 애정으로 길러졌다. 이후 중등과(호수돈여자고등보통학교로 개명)를 졸업하고 이화학당에 입학하여 유관순의 선배가 되어 같이 활동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김지욱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전문위원
온 가족이 풍비박산이 나도록 독립운동에 뛰어든 여성이 있었으니 그 중 한 분이 권애라 열사이다. 1897년 개성에서 태어난 권애라 열사는 아버지 권태준으로부터 큰 인물이 되기 위한 기초교육을 4~5세부터 받기 시작하여, 7살에 개성의 두을라여학교에 입학할 정도로 애정으로 길러졌다. 이후 중등과(호수돈여자고등보통학교로 개명)를 졸업하고 이화학당에 입학하여 유관순의 선배가 되어 같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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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문화산책] 21-8.pdf (74.7K) 62회 다운로드 | DATE : 2021-08-31 15: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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