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402호 -수달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7회 작성일 24-10-31 09:42본문
수달씨
오늘은
바라만 보았다
그러니
웃어 주더라
------------------------------
저자 정왕부
컴퓨터 공학박사
사진 작가, 디카시 작가
스마트폰 사진 전문강사
월간 사진 초대사진가
오아시스뉴스 시민기자
오늘은
바라만 보았다
그러니
웃어 주더라
------------------------------
저자 정왕부
컴퓨터 공학박사
사진 작가, 디카시 작가
스마트폰 사진 전문강사
월간 사진 초대사진가
오아시스뉴스 시민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