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376호 - 건강보험 피부양자 건보료 폭탄? 절세전략은? > 특별기고

건강보험 피부양자 건보료 폭탄? 절세전략은? 

                            김용주 신한은행 PWM대구센터 팀장

9월 1일부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으로 소득·재산이 적은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은 줄어들고, 보수(월급) 외 소득이 많은 직장인과 부담능력이 있는 피 부양자의 보험료는 일부 인상이 된다.

특히 이번 개편으로 피부양자 소득기준 자격 조건이 강화되어 11월부터 피부양자 자격을 잃은 27만3천명이 지역가입자로 전환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변경된 피부양자 자격 요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금융상품을 활용한 추가보험료 부담을 줄 일수 있는 대안에 대해 알아보자.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에서 확인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