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404호-나는 결코 과거에 얽매이지 않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조회 158회 작성일 24-12-20 10:44본문
출처: 김한식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교수
많은 사람들이 21세기 AI시대가 도래되었다고 말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은 버스안이나 지하철안에서도 핸드폰 속에 빠져있다.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 못하였던 시대가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그럼 앞으로의 시대는 어떻게 변해갈 것인가? 앞으로 다가올 혁명적인 시대에 대해 준비하고 또 준비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은 자꾸만 지나온 것에만 관심을 갖고 묻는다, 과거에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 과거에 지위가 뭐였는지, 그리고 나이는 얼마나 먹었는지..
얼마 전 대학에서 정년퇴임한 지 몇 개월 되지 않은 한 교수가 방송에 출연할 일이 생겨서 방송국에 갔는데 낯선 분위기에 눌려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수위 아저씨에게 다가 갔는데, 말도 꺼내기 전에 수위가 다짜고짜 "어디서 왔어요"라고 물었다. 퇴직해서 소속이 없어진 그는 당황한 나머지 "집에서 왔어요" 라고 대답했다고 해서 한 바탕 웃었다고 한다. 그런데 또 다른 한 교수도 정년 이후 방송국에서 똑같은 경우를 당했는데 그러나 성격이 대찬 그분은 수위에게 이렇게 호통을 쳤다고 한다. "여보시오. 어디서 왔냐고 묻지 말고, 어디로 갈 것인지 물어보시오. 나는 방송국 프로에서 출연해 달라고 해서 왔소."라고.
필자는 장군스피치리더십 강의를 통해 제자들에게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지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늘 생각하라고 강조한다. 과거에 얽메이느라 미래를 보는 눈을 갖지 못한다면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장군스피치의 진정한 장군이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중국의 사자성어 중에 안광지배철(眼光紙背撤)이라는 말이 있다. 안광 즉 눈의 빛이 지배 즉 종이의 뒤까지 꿰뚤어 본다는 뜻인데 어찌 종이의 뒤가 보일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말처럼 남들보다 10배 100배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필자는 장군스피치 수업 3시간 동안 끊임없이 연습과 훈련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장군스피치의 몇 가지 훈련내용을 한번 살펴보자.
나는 지금 이 순간부터 나의 과거에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지겠다. 나는 앞으로 나의 현재 상황에 대하여 그 누구에게도 책임을 전가하지 않겠다. 나는 앞을 내다보겠다. 나의 과거가 나의 운명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 나는 과거에 얽메이지 않겠다. 나는 내 과거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지겠다. 나는 내 성공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겠다. 내가 오늘날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재정적으로 이렇게 된 것은 모두 내가 선택한 결단의 결과이다. 나의 결단은 언제나 나의 선택에 의해 좌우된다. 나는 나의 사고방식을 바꿈으로써 늘 적극적인 방향을 지향하고 파괴적인 방향은 거들떠보지도 않겠다. 나의 마음은 미래의 해결안을 응시하고, 과거의 문제에는 더 이상 집착하지 않겠다. 나는 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려고 애쓰는 사람들과 사귀려고 노력하겠다.
나는 편안한 것만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어울려 편안한 것만 추구하는 나약한 사람이 되지 않겠다. 나는 결단을 내려야 할 상황이 되면 반드시 결단을 내리겠다. 나는 일단 결단을 내리면 끝까지 그것을 밀어 붙이겠다. 나의 모든 정성을 기울여 그 결단사항을 실현하고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다. 나는 내 생각과 내 감정을 통제하겠다. 나는 앞으로 역경이 밀려와 "왜 하필 나지?"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을 때면 즉각 "why not? 왜 안돼? 나라고 해서 안 된다는 법이 어디 있나? "라고 답변하겠다. 우리의 인생에 도전은 하나의 선물이고 또 성취할 수 있는 기회이다. 나에게 역경이 찾아오면 나는 역경에 굴복하는 사람이 아니라 역경을 극복하는 사람이 되겠다. 역경은 위대한 사람이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예비 학교이다. 나는 이 예비 학교에 반드시 입학하겠다. 그리고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나에게 주어진 과업을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 나는 나의 과거에 대하여 총체적 책임을 진다. 나는 내 생각과 내 감정을 통제한다. 나는 내 성공을 확신하고 또한 반드시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질 것이다. 여러분! 어제까지의 죽은 과거보다 살아있는 내일을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내일을 향해 도전하십시요! 작은 성공에 취해 성장을 멈춘다면 앞으로는 서서히 죽어가는 일만 남아 있습니다. 100세 시대 멋지고 건강하게 살고 싶습니까? 그러면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100세 시대, 건강하고 멋진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것인가? 우리의 인생은 "어디서 왔냐?" 보다 "어디로 갈 것인가?" 가 더 중요하다고 필자는 늘 생각하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지금까지 얼마나 돈을 벌었소? 옛날에 지위가 뭐였소?" 보다 앞으로 죽기 전까지 국가와 사회에 어떤 도움을 주며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해야 할 것이다. 필자 또한 지나간 것을 내세우지 않는 사람, 지나간 것을 원한으로 삼지 않는 이웃,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계획하고 미래를 같이 할 사람을 귀히 여기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
많은 사람들이 21세기 AI시대가 도래되었다고 말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은 버스안이나 지하철안에서도 핸드폰 속에 빠져있다.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 못하였던 시대가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그럼 앞으로의 시대는 어떻게 변해갈 것인가? 앞으로 다가올 혁명적인 시대에 대해 준비하고 또 준비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은 자꾸만 지나온 것에만 관심을 갖고 묻는다, 과거에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 과거에 지위가 뭐였는지, 그리고 나이는 얼마나 먹었는지..
얼마 전 대학에서 정년퇴임한 지 몇 개월 되지 않은 한 교수가 방송에 출연할 일이 생겨서 방송국에 갔는데 낯선 분위기에 눌려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수위 아저씨에게 다가 갔는데, 말도 꺼내기 전에 수위가 다짜고짜 "어디서 왔어요"라고 물었다. 퇴직해서 소속이 없어진 그는 당황한 나머지 "집에서 왔어요" 라고 대답했다고 해서 한 바탕 웃었다고 한다. 그런데 또 다른 한 교수도 정년 이후 방송국에서 똑같은 경우를 당했는데 그러나 성격이 대찬 그분은 수위에게 이렇게 호통을 쳤다고 한다. "여보시오. 어디서 왔냐고 묻지 말고, 어디로 갈 것인지 물어보시오. 나는 방송국 프로에서 출연해 달라고 해서 왔소."라고.
필자는 장군스피치리더십 강의를 통해 제자들에게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지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늘 생각하라고 강조한다. 과거에 얽메이느라 미래를 보는 눈을 갖지 못한다면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장군스피치의 진정한 장군이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중국의 사자성어 중에 안광지배철(眼光紙背撤)이라는 말이 있다. 안광 즉 눈의 빛이 지배 즉 종이의 뒤까지 꿰뚤어 본다는 뜻인데 어찌 종이의 뒤가 보일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말처럼 남들보다 10배 100배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필자는 장군스피치 수업 3시간 동안 끊임없이 연습과 훈련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장군스피치의 몇 가지 훈련내용을 한번 살펴보자.
나는 지금 이 순간부터 나의 과거에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지겠다. 나는 앞으로 나의 현재 상황에 대하여 그 누구에게도 책임을 전가하지 않겠다. 나는 앞을 내다보겠다. 나의 과거가 나의 운명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 나는 과거에 얽메이지 않겠다. 나는 내 과거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지겠다. 나는 내 성공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겠다. 내가 오늘날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재정적으로 이렇게 된 것은 모두 내가 선택한 결단의 결과이다. 나의 결단은 언제나 나의 선택에 의해 좌우된다. 나는 나의 사고방식을 바꿈으로써 늘 적극적인 방향을 지향하고 파괴적인 방향은 거들떠보지도 않겠다. 나의 마음은 미래의 해결안을 응시하고, 과거의 문제에는 더 이상 집착하지 않겠다. 나는 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려고 애쓰는 사람들과 사귀려고 노력하겠다.
나는 편안한 것만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어울려 편안한 것만 추구하는 나약한 사람이 되지 않겠다. 나는 결단을 내려야 할 상황이 되면 반드시 결단을 내리겠다. 나는 일단 결단을 내리면 끝까지 그것을 밀어 붙이겠다. 나의 모든 정성을 기울여 그 결단사항을 실현하고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다. 나는 내 생각과 내 감정을 통제하겠다. 나는 앞으로 역경이 밀려와 "왜 하필 나지?"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을 때면 즉각 "why not? 왜 안돼? 나라고 해서 안 된다는 법이 어디 있나? "라고 답변하겠다. 우리의 인생에 도전은 하나의 선물이고 또 성취할 수 있는 기회이다. 나에게 역경이 찾아오면 나는 역경에 굴복하는 사람이 아니라 역경을 극복하는 사람이 되겠다. 역경은 위대한 사람이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예비 학교이다. 나는 이 예비 학교에 반드시 입학하겠다. 그리고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나에게 주어진 과업을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 나는 나의 과거에 대하여 총체적 책임을 진다. 나는 내 생각과 내 감정을 통제한다. 나는 내 성공을 확신하고 또한 반드시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질 것이다. 여러분! 어제까지의 죽은 과거보다 살아있는 내일을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내일을 향해 도전하십시요! 작은 성공에 취해 성장을 멈춘다면 앞으로는 서서히 죽어가는 일만 남아 있습니다. 100세 시대 멋지고 건강하게 살고 싶습니까? 그러면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100세 시대, 건강하고 멋진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것인가? 우리의 인생은 "어디서 왔냐?" 보다 "어디로 갈 것인가?" 가 더 중요하다고 필자는 늘 생각하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지금까지 얼마나 돈을 벌었소? 옛날에 지위가 뭐였소?" 보다 앞으로 죽기 전까지 국가와 사회에 어떤 도움을 주며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해야 할 것이다. 필자 또한 지나간 것을 내세우지 않는 사람, 지나간 것을 원한으로 삼지 않는 이웃,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계획하고 미래를 같이 할 사람을 귀히 여기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