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6차 URI세미나- 미래를 개척하는 한민족 DNA 역사, 그리고 현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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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4회 작성일 24-09-09 10:50세미나 정보
세미나 회차 회 일자 70-01-01 09:00 발표자본문
지난 8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60여 명의 회원과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제386차 URI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전 금융위원회위원장)가 초청 강사로 나서 '미래를 개척하는 한민족 DNA 역사, 그리고 현재와 미래' 주제로 특강했다.
김 대표는 우리 민족의 기원을 기마민족에서 유래했는데, 신석기·청동기 시대에 중앙아시아에서 이주했던 몽골계 민족의 후손이며 중앙아시아와 우랄 인근, 알타이 지역이 한민족의 기원이라고 하였다.
현재 한민족의 DNA는 남방해안 루트를 거쳐 먼저 정착한 남방계 사람들의 유전자가 30%, 중앙아시아와 시베리아 대륙의 북방 루트를 거쳐 나중에 정착한 북방계 사람들의 유전자가 70%정도 된다고 설명하였다.
1시간 동안 이루어진 강의는 박식한 역사적 지식을 토대로 우리 민족의 기원과 우수성을 설명하여 청중들을 5천 년 역사 속으로 몰입하게 하였다.
김 대표는 특강에서 "고대사를 통해 나타난 한민족 DNA를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새로운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경제의 위기와 가계부채 급증, 저출생 고령화 등으로 국내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한민족만의 DNA를 계승해 이를 극복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우리 민족의 기원을 기마민족에서 유래했는데, 신석기·청동기 시대에 중앙아시아에서 이주했던 몽골계 민족의 후손이며 중앙아시아와 우랄 인근, 알타이 지역이 한민족의 기원이라고 하였다.
현재 한민족의 DNA는 남방해안 루트를 거쳐 먼저 정착한 남방계 사람들의 유전자가 30%, 중앙아시아와 시베리아 대륙의 북방 루트를 거쳐 나중에 정착한 북방계 사람들의 유전자가 70%정도 된다고 설명하였다.
1시간 동안 이루어진 강의는 박식한 역사적 지식을 토대로 우리 민족의 기원과 우수성을 설명하여 청중들을 5천 년 역사 속으로 몰입하게 하였다.
김 대표는 특강에서 "고대사를 통해 나타난 한민족 DNA를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새로운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경제의 위기와 가계부채 급증, 저출생 고령화 등으로 국내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한민족만의 DNA를 계승해 이를 극복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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