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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업 [2020년 08월]
대구테크노파크ㆍ대구시의 '스타기업 8기 히어로 사업' 본격 시행

(재)대구테크노파크(원장 권업)는 대구시와 함께 지역대표 강소기업인 스타기업 등 27개 기업에서 지역 청년 62명이 인턴근로 후 정규직 채용 기회를 얻을 수 있는 ‘2020년 스타기업 8기 히어로 사업’을 본격 시행 중이다.

8기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은 올해 상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 내 10개 대학 166명의 구직자 가운데 최종적으로 62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은 8월부터 6개월간 스타기업 등 27개 기업에서 국가근로장학금을 받으며 인턴근로 후 해당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인턴근로기간 이후 정규직으로 채용되면 취업청년의 목돈 마련과 장기재직을 위한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과도 연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사업 시행 전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직무교육을 168개 강의를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하고,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면접을 진행하는 ‘매칭데이’ 행사 역시 기업탐방 형식으로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업 추진 방법의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한편,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은 2015년부터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한국장학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인재를 지역 대표 강소기업과 매칭해 해당기업에 인턴 근무와 정규직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지난 1기부터 7기까지 203개 기업, 1,276명이 참여하였으며, 144개 기업 344명의 지역 청년과 강소기업을 매칭해 근로기간 종료 후 179명(52%)의 학생이 근로 기업을 포함, 다양한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성과를 올리는 등 청년인재들의 인구 유출이 심각해진 상황에서 청년들에게는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은 우수인력 채용을 통해 인력난을 해소하는 등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있다.

구정모 [2020년 08월]
- 대구백화점, 2020년 대백 추석 선물상품 품평회 개최

대구백화점(대표 구정모)은 24일 프라자점 12층 직원식당에서 ‘2020년 대백 추석 선물상품 품평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 시행으로 참석자 명단 작성, 체온측정, 손소독 등 사전 조치를 취하고 최소 인원 참석 등 코로나19를 대비한 안전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올해 선물 상품의 특징은 건강기능 식품과 위생 관련 상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미니 안마기, 미니 청소기, 비타민 샤워필터, 물걸레 청소기, 컴팩트 사이클 등 3만∼5만원대 건강, 위생 관련 상품들을 예년보다 확충시켰다. 또 장마, 태풍 등으로 청과의 수급도 불확실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배송 요청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존 신선식품보다 공산품 등 배송이 용이한 선물 상품이 주를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김기환 [2020년 08월]
대홍코스텍 진덕수 회장, 대구세관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

㈜대홍코스텍(대표이사 김기환) 진덕수 회장은 지난달 8일 대구본부세관이 신설한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

이 제도는 납세자가 수출입통관, 관세 부과·징수·조사 등 관세행정 집행 과정에서 권리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달 도입됐다. 권리 보호 요청을 원하는 납세자는 대구세관에 신청하면 된다.

김지욱 [2020년 08월]

김지욱(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전문위원이 ‘대한민국 여성독립운동가들을 생각하다’를 출판하였다. 김 전문위원은 2018~2019년 약 1년간 세명일보에 연재한 ‘대한민국 여성독립운동가’칼럼을 포켓북으로 엮었다.
김지욱 전문위원은 이 책에서 이상화 시인의 형 이상정 장군의 부인 권기옥 여사(최초의 여류비행사), 향산 이만도 선생의 며느리 김락 여사, 약산 김원봉의 부인 박차정 여사, 영양 출신의 남자현 의사, 신채호 선생의 부인 박자혜 여사, 문경 출신 박열 지사의 아내 가네코 후미코, 대구 출신 소설가 현진건의 형 독립운동가 현정건의 연인 현계옥 의사, 대구 출신 애국지사 하와이 사진 신부 이희경 여사, 만주에서 숨진 최초의 여성 의병대장 윤희순 등 50명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선정해 짧게 기술하였다. 김 전문위원은 독립운동의 일선에서 강인한 면모를 보여 온 실천가로서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다시끔 떠올려보고자 하였다 한다.

김태오 [2020년 08월]


- DGB금융그룹 '2019-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그룹의 경제·사회·환경 각 분야의 활동과 성과를 담은 DGB금융그룹 2019-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경제(Governance)의 ESG를 균형 있게 고려하는 이해관계자 중심의 경영활동을 의미하는 것이다.
DGB금융그룹은 이해관계자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이슈 및 DGB금융그룹의 경제·사회·환경부문 성과를 보고하는 보고서를 14번째로 발간했다.

보고서는 국·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위해 국문과 영문으로 발간됐다.
주요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을 중심으로 하이투자증권과 DGB생명, DGB캐피탈, DGB자산운용, DGB유페이, DGB데이터시스템, DGB신용정보 등 8개 계열사의 2019년 한 해(일부 정성적 성과의 경우 2020년 상반기까지) 주요 성과를 담고 있다.
보고서는 ▲핵심 이슈를 다루는 Focus Areas ▲그룹 지속가능경영 전략 등을 다룬 Sustainability Overview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분야의 활동성과를 다룬 Sustainability Performance ▲재무성과 및 지속가능경영 성과의 분석을 다룬 재무 및 비재무 현황 등으로 구분했다.
특히 보고서는 최근 주요 이슈인 코로나19 관련 그룹의 대응방안과 더불어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테스크포스)와 유엔 PRB(책임은행원칙)에 대한 대응내용을 공개했다.

김태오 회장은 "DGB금융그룹의 14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이 디지털 글로벌 뱅킹그룹으로 나아가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DGB대구은행, 삼성라이온즈파크 'DGB 덕분에 존' 운영

DGB대구은행은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홈경기에 의료진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노력한 관계자를 초청하는 'DGB 덕분에 존'을 운영한다.

'DGB 덕분에 존'은 매 경기당 1루 테이블 100석을 시즌 종료까지 대구·경북 의료진 및 관계자에게 제공한다. 의사와 간호사, 병원 행정직과 보건소 직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그 대상이며 동반 1인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DGB 덕분에 존'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경기 전 전화예매(1688-0747)를 통해 동반1인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경기당일 삼성라이온즈 고객센터에서 본인 확인(자격증 및 신분증 지참) 후 티켓을 수령할 수 있으며, 다른 좌석과 마찬가지로, 'DGB 덕분에 ZONE' 역시 띄어 앉기가 적용된다.

김태오 대구은행장은 "코로나19 지역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한 대구·경북의 의료관계자분들이 활력 넘치는 스포츠를 즐기며 심신의 안정을 찾는 한편 지역 연고팀의 선전이 함께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힘을 북돋아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DGB생명, 폭우 피해자 특별금융지원
DGB생명보험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특별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DGB생명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의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기로 했다. 보험료 납입유예는 피해일로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유예기간 중에도 가입된 보험약관에서 명시한 보장은 그대로 지원한다.
또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 보험금지급청구가 접수되면 예상되는 추정보험금의 50% 범위에서는 조기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특별 금융지원은 지난 1일부터 소급 적용해 다음해 1월 31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DGB생명 콜센터 혹은 서울고객센터 및 전국 지점을 통해 ‘재해피해확인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 DGB유페이, 대구 기반 배달앱 '먹깨비'와 MOU
DGB유페이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비대면 결제와 디지털 플랫폼 기반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배달앱 운영사 ㈜먹깨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 토종 배달앱인 '먹깨비'는 중계수수료를 대폭 낮춘 운영 방식으로 최근 서울시와 경기도의 공공배달앱 운영사업자에 선정됐다. 또 충북도 공공배달앱 사업자에도 단독 선정, 주목받고 있다.
낮은 수수료로 점주들과 상생하는 한편 높은 할인율일 경우 상위에 노출되는 소비자 친화적 서비스가 강점인 '먹깨비'는 타임 할인, 스탬프 적립, 바로 배달, 마트 마감세일 배달 등의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DGB유페이는 '먹깨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먹깨비 배달앱에서의 '원패스'’ 결제 서비스를 개발할 방침이다.
호스트 카드 에뮬레이션(HCE)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원패스'를 출시한 DGB유페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온라인 결제시장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한편 이달 초 출시된 '원패스'는 대중교통에 집중된 사용율을 결제방식의 추가 및 다양한 협업처와의 업무제휴를 통한 유통 결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간편 결제 플랫폼 기능을 확대했다.
하나카드, 롯데멤버스와 협약을 체결해 고객 사용처를 넓힌 DGB유페이는 이번 '먹깨비'’와의 업무 협약으로 더욱 다양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소근 DGB유페이 대표는 "지속적으로 '원패스'가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다각화를 추진해 고객들이 쉽고 간편한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한식 [2020년 08월]
김한식(대구공업대학교) 교수는 대구신문 8월6일자 대구신문에 ‘생각의 위대한 힘-도전’이라는 주제의 칼럼이 기고하였다. 김교수는 기고문에서,
“안광(眼光)이 지배(紙背)를 철(徹)한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눈에 불이 날 정도로 책을 읽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종이 뒷면의 글 내용까지 알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금 당장은 불가능하고 해결방법이 보이지 않는 일이 있다 할지라도 결코 포기하지 말고, 끊임없이 집중하고 또 집중해서 수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결국 답을 찾아 낼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피력하였다.

남성희 [2020년 08월]
-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보건교사 1급 정교사 자격연수 개강식 특강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지난 10일 평생교육원에서 보건교사 연수생과 대학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건교사 1급 정교사 자격연수' 개강식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남 총장은 '명시에서 찾는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보건교사의 기본역량 향상을 위한 강연을 이어나갔다.

'방문객'(정현종),'퇴근시간'(문정희),'의자'(이정록) 등 20여 편의 시를 함께 낭송하며 사랑·리더십·공동체의식·이타주의 등 시에 담긴 의미와 단상을 풀어내면서 인생을 함축한 강연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보건교사 1급 정교사 자격연수는 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이 대구시 교육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오는 21일까지 진행, 역량 향상을 위해'기본역량'과'전문역량'파트로 나눠 마련된다.


- 대구보건대, K-Move스쿨 해외취업 연수생 발대식


대구보건대학교 국제교류원은 11일 부산 디오 임플란트 본사에서 K-Move스쿨 해외취업 연수생 발대식을 가졌다.
대구보건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2020년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해외 산업체 맞춤형 프로그램인 ‘미국 치과기공 전문가 연수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연수생은 모두 8명이다.
이들은 대구보건대 치기공과를 졸업 후 전공심화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다.

K-Move스쿨 해외 취업 연수생들은 8개월 동안 맞춤형 전공 실습 교육과 어학 교육, 소양 교육 등 600시간을 이수한 후 내년 2월 출국해 임플란트 전문회사인 디오임플란트 미국 해외법인에 취업할 예정이다. 이들이 협약된 연봉은 4만 달러(약 4800만 원)다.
K-Move스쿨 사업은 고용노동부 핵심 청년고용정책 중 하나로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 기업에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로부터 교육 및 운영과정을 위탁받아 실시하는 해외산업체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우중본 [2020년 08월]
- 대성에너지, 대구 1호 수소충전소 상업 운영 개시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가 관계기관의 대표자들과 25일 대구 달서구 갈산동에 위치한 성서수소충전소를 방문해 대구 1호 수소 충전소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26일부터 상업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성서수소충전소는 대구시가 행정 및 운영 지원하고 하이넷이 시설비를 투자했으며 대성에너지는 부지 제공과 충전소 운영을 담당하는 등 민관협업을 통해 구축됐다.
성서수소충전소는 수소승용차 기준 시간당 5대의 연속 충전이 가능하다. 일요일을 제외한 아침 8시부터 밤 8시까지 공휴일에도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요금은 ㎏당 8800원 수준이다. 또한, 충전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소 및 CNG 복합충전소로 운영되고 차고지내 전기 충전소도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며, 대구 1호 수소충전소로 지역의 수소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성에너지 우중본 대표이사는 “에너지 전환시대에 호응하여 대구 1호 상업 수소충전소 운영을 담당하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며 “앞으로 도시가스사업 뿐만 아니라 수소 등 친환경에너지로의 사업 다각화에도 힘을 쏟고, 특히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고객분들께 보다 양질의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성에너지, 영남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 체결

대성에너지는 영남대 산학협력단과 지난 4일 대성에너지 본사에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남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6월초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0년 에너지인력양성' 공모사업에 지역의 산학연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북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서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공동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구성을 통한 산학협력체계 구축 및 산학협력 연구 수행 등에 나선다.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수소산업 발전에 마중물이 되고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엽 [2020년 08월]
한은 대경본부, ‘대구경북지역의 국내복귀 기업 유치여건 점검 및 시사점’ 발표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이상엽)가 5일 발표한 ‘대구경북지역의 국내복귀 기업 유치여건 점검 및 시사점’ 자료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은 국내복귀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핵심 고려사항을 수시로 점검하면서 전략적 대응방안을 유연하게 강구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한은 대경본부는 국내복귀 기업에 대한 과도한 지원은 기존 기업들에게 역차별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기업활동을 위한 인프라 등 여건 개선에 집중함으로써 기존 기업들도 지역 내에서 생산할 수 있는 유인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대구경북이 중점 육성하고 있는 전략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업종이나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신성장 산업육성 전략과의 시너지 효과 제고와 기업 관점에서는 동일 업종 또는 전후방 연관 기업이 집적된 산업클러스터 지역에 입주할 때 공급망 관리, 물류 등 다방면에 유리하므로 이를 고려해 유치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의 경우 국내복귀 가능성이 높은 산업 가운데 지역내 산업단지나 클러스터화가 조성돼 있는 업종(섬유, 기계 등)을 중심으로 유관협회 등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복귀기업 유치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또 복귀 관심을 표명하는 기업에만 복귀 지원을 하기보다는 선제적으로 유치기업을 발굴하고 유치대상 기업 선정부터 실제 유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이를 전담해 관리할 전문인력 및 조직을 구축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했다.

한은 대경본부 관계자는 “대구경북지역은 국내복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산업단지, 물류 등의 입지여건이 타 지역과 비교해 다소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면서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여유 면적도 타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산업단지의 노후도도 심한 수준이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병만 [2020년 08월]
- 경농, ‘토양병해충 방제 현장 간담회’ 참가
㈜경농은 지난달 24일 김제미래농업센터에서 ‘PLS 시대, 효과적인 토양병해충 방제를 위한 현장간담회’에 참가했다.
간담회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토양 속에서 발생하는 토양병해충은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방제가 힘들었다. 토양병해충 방제에 대한 낮은 관심과 비용 부담 또한 체계적인 관리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경농의 마케팅기획팀 이재군 매니저는 “토양병해충의 경우 지상부의 방제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에 작물 정식 초기부터 체계적인 토양관리가 필요하다”며 “효과적인 토양관리가 가능한 토양훈증제 ‘팔라딘’의 경우 2014년 얼갈이 배추 생육 증진 시험, 2017년 오이 뿌리혹선충 방제 시험, 2019년 토마토 시들음병 예방 시험, 올해 꽈리고추 총채벌레 방제 시험 등을 통해 탁월한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 경농, 농가에 침수시설 관리요령·지력회복 돕는 제품 소개

경농은 집중호우와 장마 피해를 입은 침수시설 관리요령과 지력회복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소개했다.

경농에 따르면 침수 시에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시설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게 중요하다. 이는 외부에서 유입된 물리적 부유물과 식물 잔재물,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작물체에 묻은 흙탕물을 닦아 줌으로써 식물의 광합성을 복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완전 침수와 부분 침수 등 그 정도에 따라 지력 회복 단계가 달라지는 만큼 침수 정도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완전 침수로 작물 생육이 불가할 경우에는 토양훈증소독을 실시하면서 다음 작기를 준비하는 게 효율적이다. 침수 시 눈으로 확인 가능한 부유물, 식물 잔재물, 쓰레기 등은 곧바로 제거할 수 있지만 눈으로 식별할 수 없는 각종 미생물과 병원균들이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이에 토양훈증소독을 실시하면 생물학적 오염원을 제거해 토양을 침수 이전 상태로 빠르게 복원하는데 도움이 된다.

경농 관계자는 “대표적인 토양훈증소독제 ‘팔라딘’은 작물이 없거나 작기가 종료된 시설하우스에 처리함으로써 불필요한 미생물을 제거하고 토양해충과 선충, 잡초 종자 등을 깨끗하게 없앨 수 있다”며 “팔라딘 훈증소독을 마친 뒤 토양이 깨끗해지면 유용미생물 정착을 위해 미생물제를 투입해 다음 작기를 준비라는 게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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