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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 통권 제367호 - 인슐린, 당뇨병에서 인류를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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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5회 작성일 21-11-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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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당뇨병에서 인류를 구하다
                                            권오현 과학칼럼니스트

2021년 올해는 인슐린이 발견돼 인류를 당뇨병에서 구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당뇨병은 이름 그대로 포도당이 오줌에 섞여 나오는 증세로 그 역사는 아주 오래됐
다. 고대 인도의 <<아유르 베다>>라는 시집에는 “오줌을 많이 누고 심한 갈증을
호소하면서 점점 쇠약해지는 병에 걸린 환자가 소변을 보면 개미와 벌레들이 그 주
위로 유난히 많이 들끓는다.”라는 기록이 있다.
인슐린이 발견되기 100년 전, 당뇨병은 불치의 병이었다. 생을 유지하는 방법은 식
사를 엄격히 제한하는 것뿐이었다. 당뇨병 환자들은 하루 450kcal 미만으로만 음식
을 섭취하는 일명 ‘굶주림 치료’를 받았고 이 때문에 기아 상태에서 겨우 목숨을
부지하거나, 감염이나 실명 같은 각종 합병증을 앓다 죽음에 이르렀다. 인슐린 발견
은 이런 비극을 막아준 기적의 사건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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