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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송년호(통권 제368호) - 최초의 여성 사회주의자 김알렉산드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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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21-12-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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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 사회주의자 김알렉산드라 의사

                                                                      김지욱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전문위원

1918년 러시아 극동은 피비린내 나는 내전의 늪에 빠져 들었다. 레닌의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적군과 러시아 황제 차르의 절대왕정을 지지하는 백군이 모두 잔혹한 전투를 치르고 있었으며, 서로 상대편을 처형하는 것을 평범한 일상처럼 여겼다.
그런 처형 중 하나가 1918년 가을이 막 들어서려는 9월 16일 이른 새벽 아무르 강(흑룡강) 연안 최대 도시인 러시아 하바로브스크에서 있었는데, 그날 한 무리의 공산당원들이 백군 병사들의 총에 처형됐던 것이다.
총살된 이들 중에는 폴란드식 성을 가진 알렉산드라 스탄케비치라는 여인이 있었다.
그녀는 김애림이란 이름의 한국계 여성으로 한국 최초의 공산주의자이자 한국 최초의 여성공산주의자로 세계에 알려진 인물이었다.
김알렉산드라 의사(1885∼1918). 본명은 알렉산드라 페트로브나 김(스탄케비치). 일찍이 러시아에 건너와 개척 사업을 하던 함경도 경흥 출신의 김두서의 딸이자 한인 이주민 2세다. 알렉산드라라는 이름은 그리스정교 예법에 따라 아버지가 지은 것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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